[증권경제신문=이해선 기자] 알테오젠(196170, 대표 박순재)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 264억원, 영업이익 57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42억9000만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실현했다고 24일 밝혔다.매출액은 전년대비 98.2% 및 영업이익 532.8%, 당기순이익 144.5% 증가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어 주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이제 원천 기술의 기술 수출 이후 계약금 등으로 총 255억원을 받았으며, 지속형 인성장호르몬 글로벌 임상 관련해 크리스탈리아 사와 공동 개발, QiLu 제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