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창녕 갈릭 버거’ 등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인 ‘한국의 맛’ 메뉴의 누적 판매량이 총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일념 아래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 결과물로는 ▲창녕 갈릭 버거 ▲보성녹돈 버거 ▲허니 버터 인절미 후라이가 있다. 현재까지 한국맥도날드 로컬 소싱 메뉴의 누적 판매량은 총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