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이마트24는 망원시장 대표 맛집 ‘바삭마차’와 협업한 상품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바삭마차는 7성급 호텔 셰프 출신의 양수현 씨가 망원시장에 처음 선보인 수제까스 전문점이다. 이후 바삭마차는 한국판 미슐랭 가이드라 불리는 ‘블루리본 서베이 2019’에도 선정된바 있으며, 미디어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망원시장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이마트24는 오는 13일부터 바삭마차가 엄선한 ‘통 등심’ 등 주요 식재료를 활용하고, 양수현 셰프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통 등심 돈까스덮밥, 통 등심 돈까스 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