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은 지난 21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원에 위치한 공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비는 약 516억원이다.이로써 공작맨션은 지하 3층~지상 27층 2개동, 총 175가구의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 아파트로 탈바꿈하게 된다. 2024년 3월 착공 예정이며, 조합원분을 뺀 일반분양 가구수는 118가구다.특히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수주한 온천 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과 6m 도로를 사이에 둔 인접 단지로 쌍용건설이 양 사업지 시공사로 선정됨에 따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최근 삼정건설이 부산시 동래구 낙민동에 새 아파트 분양 소식을 전했다.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단지는 낙민유치원부터 낙민초등학교까지 모두 다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 대표적인 단지로 큰길을 건너지 않고 이동할 수 있어 자녀 안전까지 보장되는 입지를 자랑한다. 또 명문8학군 동래고등학교가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안민초등학교, 학산여고 등 학교 주변에 학원가도 자리잡고 있다. 사업지는 역세권 입지 2개동 지하2층, 지상 25층 33타입 2세대, 48타입 88세대, 61타입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삼정건설은 부산시 동래구 낙민동에 새 아파트를 분양한다.'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낙민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며 2개동 지하2층, 지상 25층, 아파트 142세대, 도시형주택 90세대, 오피스텔 23실, 인기 있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학교가 인근에 있는 교육특화단지며 학교 주변에 학원가도 자리잡고 있어 동래구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낙민초등학교, 안민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동래고등학교, 학산여고 등 지역 명문 학군 진학도 가능하다. 도보로 3분~5분 거리의 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