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차바이오텍(085660)은 향상된 산후 부착형 세포 및 그의 용도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 활용계획에 대해 "당사가 개발중인 알츠하이머병 세포치료제(PlaSTEM-AD)에 대한 권리보호에 활용할 것"이라며 "향후 당사 태반유래 세포치료제(PlaSTEM)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다양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