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잡티부터 숨어 있는 멜라닌·모공까지 관리…세럼 구매 시 '스타터 박스' 증정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이니스프리는 잡티 관리를 위한 미백 기능성 세럼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지난 1일부터 전국 매장서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앞서 지난 1월 진행된 온라인 선론칭 이벤트에서 3일 이내에 품절되기도 했다.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트리플 비타민(B3, B5, C) 유도체와 제주 한라봉 껍질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눈에 띄는 잡티부터 숨어있는 멜라닌과 모공까지 관리하는 미백 기능성 세럼이다. 출시를 기념해 본품 구매 시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스타터 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스타터 박스는 귀여운 한라봉 일러스트가 그려진 미니 파우치와 브라이트닝 포어 라인 샘플 4종으로 구성된다.

제품 사용 후기를 남기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브라이트닝 포어 라인 본품 6종, 영화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데일리 잡티 케어 세럼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