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던 스펜스 SNS
사진=조던 스펜스 SNS

 

[증권경제신문=허상진 기자] 영화 '알라딘' 자스민 공주 배우 나오미 스콧과 남편 조던 스펜스 일상이 눈길을 끈다.

조던 스펜스는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Vacay"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오미 스콧과 조던 스펜스가 즐겁게 더위를 물리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분위기가 미소를 짓게 만든다.

나오미 스콧은 1993년생으로 올해 28살이며 조던 스펜스는 1990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한편 실사영화 알라딘은 지난해 5월 개봉했으며 메나 마수드, 윌 스미스, 나오미 스콧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