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까지 홈페이지 접수…'국내영업·해외영업·홍보영양' 부문

(사진=오뚜기 제공)
(사진=오뚜기 제공)

[증권경제신문=이해선 기자] 오뚜기(007310, 대표 이강훈)는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내달 8일까지 총 11일간이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부문은 영업직무인 국내영업, 해외영업, 홍보영양이며, 지원대상은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온라인),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을 거쳐 2020년 7월말 최종 입사하게 된다. 각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추후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고의 영업전문가를 꿈꾸며 열정과 도전정신, 창의성을 실천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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