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전세기로 베트남 하늘길 열어…현대미포조선 기술진 수송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로 베트남 하늘길 열어…현대미포조선 기술진 수송
  • 박제성 기자
  • 승인 2020.06.25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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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6월에만 국제선 총 6930명 수송
A330 항공기(사진=아시아나항공)
A330 항공기(사진=아시아나항공)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 사장 한창수)은 코로나19 속 현대미포조선 기술진 29명을 지난 23일 전세기 OZ773편에 태워 베트남 나트랑 공항에 도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세기 운항은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베트남에 외국인 입국이 불허된 뒤, 나트랑 공항으로 외국인이 처음 입국한 것. 

이번 현대미포조선 엔지니어 29명은 현대미포조선 베트남법인인 현대베트남조선의 선박 시운전 및 인도를 지원하기 위해 집결한 국내외 기자재 납품사 엔지니어들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월 코로나 19 사태 이후 나트랑 공항 외에, △베트남 번동, 하노이 및 중국 광저우에 LG디스플레이 엔지니어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 기아자동차 엔지니어 △인도 첸나이에 현대자동차 엔지니어를 수송한 적이 있다.

또 △인도 뉴델리 △호주 시드니 △필리핀 클라크필드 등에도 현지 교민을 수송하는 등 6월에만 총 6930명의 승객을 전세기로 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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