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챌린지' 글로벌 서비스 사전예약 개시(사진=컴투스)
'워너비챌린지' 글로벌 서비스 사전예약 개시(사진=컴투스)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컴투스(078340, 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스토리 RPG(역할수행게임) ‘워너비챌린지’의 글로벌 서비스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워너비챌린지’는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인 데이세븐(대표 장석하)이 개발한 스토리 RPG로, SNS 스타를 꿈꾸는 여주인공이 4명의 하우스 메이트와 함께 미션을 수행해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국의 전통 세계관이 반영된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유명 성우진의 실감나는 대사 전달 및 표현력으로 유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워너비챌린지’의 글로벌 서비스 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해당 게임의 언어 지원을 확대하고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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