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퍼즐게임 '츠무츠무 스타디움'(사진=NHN)
서바이벌 퍼즐게임 '츠무츠무 스타디움'(사진=NHN)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NHN(181710, 대표 정우진)은 자사가 개발, 라인 주식회사(LINE Corporation)가 서비스하는 서바이벌 퍼즐게임 ‘츠무츠무 스타디움(Tsum Tsum Stadium)’을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 마카오 등 6개국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츠무츠무 스타디움’은 △라인(LINE) 메신저 친구나 게임 내 유저와 함께 최대 50명까지 실시간 대전을 제공 △300가지 이상의 ‘파츠’로 자신만의 ‘츠무 얼굴’을 만들어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요소를 담았다.

NHN 관계자는 “인기 모바일 퍼즐게임을 개발해온 NHN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시간 경쟁의 재미가 가득한 ‘츠무츠무 스타디움’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