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제공)
(사진=한화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한화생명(088350, 대표 여승주)은 한국에자이와 함께 치매 예방 및 케어 플랫폼에 합류할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2021년 1월 15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 가능 기업은 치매 예방 및 케어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인지기능 스크리닝과 트레이닝, 식이요법, 운동요법 분야를 포함한다.

신청은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파트너사는 국내외 판로 및 진출 지원을 받게 된다. 또 드림플러스 강남 입주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한국에자이의 컨설팅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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