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지향 가치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배우 김수현 씨가 기본에 충실한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지향 가치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갖췄다”며 “김수현 씨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최선을 다하는 이미지가 ‘주거의 본(本)으로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스코건설 더샵의 주거 철학을 잘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우 김수현이 참여한 광고는 ‘주거의본(本)이되다’라는 더샵의 슬로건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서울 주요 지역 옥외광고, 시외버스, 주요 지하철 역사 등에 선보이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