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2021 하반기 건설업 자율안전컨설팅' 대상 업체 선정
호반건설, '2021 하반기 건설업 자율안전컨설팅' 대상 업체 선정
  • 길연경 기자
  • 승인 2021.07.06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장 안전감시단 1.5배 증원, 자체 위험성평가시스템 HAPS 적용
현장 합동안전점검 모습(가운데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사진=호반그룹 제공)
현장 합동안전점검 모습. 가운데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사진=호반건설 제공)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1 하반기 건설업 자율안전컨설팅'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1 하반기 자율안전컨설팅 대상 업체는 2019~2020년(발생일 기준) 연속해 사고사망재해가 발생하지 않고, 입찰참가심사기준 산재예방실적평가 70점 이상, 산업재해발생률(사고사망만인율) 평균 0.5배 이하, 시공 공사금액 120억 이상 건설현장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한다. 2021 하반기 자율안전컨설팅 대상 업체 중 시공능력평가 상위 20위 내에는 호반건설, 한화건설, 반도건설 3개사뿐이다.

호반건설 등 대상 업체들은 자율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충실히 이행할 경우 프로그램 이행 기간 동안 3대 취약시기(동절기, 장마철, 해빙기) 감독과 추락 감독을 유예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1년부터 '건설업 자율안전보건컨설팅 사업'을 통해 공사금액 120억원 이상 중·대형 건설현장에 대해 건설업체가 외부 안전보건 컨설팅업체를 선정해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게 했다.

호반건설 안전보건팀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부터 현장 안전감시단을 1.5배 증원했고, 위험 작업 진행 시 상주 관리 체제로 강화했다"며, "호반건설은 자체 개발한 위험성평가시스템인 HAPS(Hoban Accident Prevention System)를 현장 적용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건설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하는 등 안전경영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