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그 스타일 케미컬…1회 시공으로 최대 2개월 동안 지속

(사진=에이오에프)
(사진=에이오에프)

[증권경제신문=김성근 기자] 카케어 케미컬기업 에이오에프에서는 원터치 방식의 스모그 형태의 방향제를 출시한다.

14일 에이오에프 측은 고급 수입향료를 통해 고급스러운 향의 배합으로 방향제 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자사가 출시할 루나퍼퓸은 스모그 스타일의 케미컬로 1회 시공으로 최대 2개월 동안 지속되는 방향제로서 담배, 음식물냄새, 반려동물냄새 및 악취를 완벽하게 탈취하는 원스톱 케미컬. 

특별한 향이 자동차 실내의 퍼퓸 코튼을 만들어 운전자 뿐만 아니라 동승자에게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향을 느끼게 한다고 한다.  
 
히말라야 스카이 / 클라우드 코튼 두가지 향은 남녀노소 선호하는 특별한 향이면서도 대중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고급스러운 향을 제작하기 위해 향 개발에만 2년여 시간을 쏟아 부을 정도로 향의 품질과 지속력에 연구을 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루나퍼퓸은 오롯이 방향 탈취에만 집중 개발돼 소비자의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주는 것은 물론 인체에 무해하고 발화 염려가 없는 가스를 사용하고 있어 안전성까지도 높였다.
 
또 퍼퓸에어커튼으로 향 공간의 배리어를 만들어 주어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향을 만들어 주고, 수증기 기화 방식이 아닌 연무방식으로 자동차 구석구석까지 눈에 보이지 않게 흡착되고 스며들어 지속력을 높이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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