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제공)
(사진=펄어비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섀도우 아레나’의 ‘솔로 모드’ 리뉴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솔로 모드는 최소 8명부터 최대 12인까지 참여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전투 모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아이템 의존도를 낮췄고, 특정 상대와 1:1 대결이 가능한 흑정령 기술 ‘장벽’을 추가했다. 

펄어비스는 솔로모드 리뉴얼 업데이트를 기념해 ‘GM(게임 운영자) 참여 이벤트’를 8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GM이 참여한 전투에서 1,2위 달성하면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으며, GM 처치 시 치킨 기프티콘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최신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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