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한 트릭스터M은 8월 27일 서비스 100일을 맞으며, 엔씨소프트는 이를 기념해 ‘까발라 섬 대사냥제’ 이벤트를 25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몬스터를 처치해 미션을 완료한 뒤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가장 많은 미션을 완료한 상위 3개 컴퍼니 구성원들은 스페셜 칭호도 얻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5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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