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제공)
(사진=키움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키움증권(039490, 대표 이현)은 2021년 디지털·IT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메타버스, AI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기획, 데이터 고도화 분석, IT부문 전략기획 수립 등의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모집 세부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합격자는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수료한 후 2022년 초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5일 자정까지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채용사이트 사람인에서 지원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