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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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KB증권(대표 김성현·박정림)은 글로벌 투자은행 제퍼리스(Jefferies)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미국 인터넷, 소프트웨어 섹터 웹 세미나를 3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 세미나는 10회차로, KB증권은 지난 2021년부터 제퍼리스의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과 웹 세미나를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퍼리스가 2022년 미국 인터넷, 소프트웨어 섹터의 펀더멘털을 분석하고 추천 종목을 제시할 예정이다.

KB증권 국제영업본부장 김신 전무가 세미나를 진행하며, 제퍼리스의 인터넷&소프트웨어 매니징 디렉터인 Brent Thill이 발표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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