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SK텔레콤(017670, 대표 유영상)은 ICT 체험관 ‘티움(T.um)’ 오프라인 투어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티움’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현장 투어를 축소하거나 휴관하는 등 유동적으로 운영된 지 약 2년 만에 재개관됐다.
박규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담당은 "티움은 ICT 체험의 랜드마크로서 일상을 되찾은 사회 구성원들과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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