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컴투스프로야구V22’가 2022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 게임 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게임 창작을 활성화하고 기업들의 제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시상하는 것으로, 전문가 평가 80%, 이용자 투표 20%를 반영해 선정된다.
컴투스는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재화를 증정하며, 6월부터 신규 이용자들을 위해 특별한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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