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사진=신한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MBTI® 검사 인증기관인 ㈜어세스타(대표 김명준)와 제휴를 통해 오는 8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어세스타의 MBTI 검사는 무료 검사와 달리 명확한 판단과 전문적인 해석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 정식 유료 MBTI 검사 서비스로, 자세한 유형 특성 설명을 담은 자기발견 보고서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쏠(SOL) 애플리케이션을 최초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일일 최대 100명씩 총 6300명을 선정해 어세스타 MBTI 검사권을 제공한다. 

신한 쏠 이벤트 페이지 또는 어세스타 홈페이지 팝업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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