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사진=신한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창업 40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참신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7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참신한 북 콘서트’는 김이나 작가, 옥상달빛, 이슬아 작가가 함께하는 북 토크와 이적, 볼빨간사춘기, 이무진, 소수빈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 △시청광장과 신한 캐릭터 이미지를 배경으로 촬영 가능한 ‘360 스튜디오’ △페스티벌 로고와 쏠 익스플로러 캐릭터 등을 디지털 타투로 새길 수 있는 ‘감성 기록소’ △밀박스와 신한 40주년 기념 굿즈 등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을 땡겨요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공간도 제공된다. 

행사는 신한은행 및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