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랭킹닭컴 제공)
(사진=랭킹닭컴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푸드테크 기업 푸드나무와 KB국민카드가 함께 선보인 ‘랭킹닭컴 신용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카드는 랭킹닭컴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 월 최대 1만5000원, 6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5000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랭킹닭컴 외에도 OTT 서비스와 골프·골프연습장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랭킹닭컴 신용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OTT 서비스 결제 시 월 최대 5000원 범위 내 결제금액의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랭킹닭컴 신용카드로 골프·골프연습장 가맹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이용 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10%가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6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  

랭킹닭컴은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말까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카드로 랭킹닭컴 멤버십 서비스 ‘오렌지멤버스’ 가입 및 결제 시 멤버십 연회비 3만원에 대해 10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최근 6개월간 KB국민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에게는 랭킹닭컴 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 시 10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랭킹닭컴 신용카드 연회비는 1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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