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부국증권(001270, 대표 박현철)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 복구 활동 및 이재민들에 대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국증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재민들과 지역사회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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