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든 프룻브루 냉장고. 사진=호가든
호가든 프룻브루 냉장고. 사진=호가든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오비맥주 호가든은 국내 대표 공유 오피스를 대상으로 ‘호가든 프룻브루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호가든은 공유 오피스 스파크플러스 3개 지점(홍대, 여의도, 강남5호)과 패스트파이브 7개 지점(강남 5호, 합정1호, 시청1호, 서울숲, 을지로, 삼성2호, 삼성3호) 총 10 곳의 라운지 공간에 자체 제작한 호가든 프룻브루 냉장고를 설치한다. 각 지점 입주사 직원들은 근무 중 자유롭게 호가든 프룻브루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피스 어택 이벤트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호가든 프룻브루는 고유의 풍부한 맛을 지닌 호가든에서 알코올은 추출하고 이국적인 과일 향을 더해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든 프리미엄 논알코올 탄산음료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호가든 프룻브루는 특유의 달콤쌉살한 맛이 특징인 논알코올 음료로 직장인들의 오후의 피로를 덜어주는데 제격인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호가든 프룻브루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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