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레스토랑 테마 모바일 퍼즐 게임 ‘샬롯의 테이블’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사전등록은 출시 전까지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사전등록 참가자에게는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넷마블은 ‘샬롯의 테이블’을 오는 11월 중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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