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 ‘1st Anniversary’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 서비스 1주년을 맞아 11월 2일 대규모 업데이틀 진행할 예정이며, 모든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아이템이 담긴 쿠폰을 선물로 받으며, 엔씨소프트는 대규모 업데이트 ‘1st Anniversary’를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0월 28일 1주년 특집 방송이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방송을 통해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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