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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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는 신한자산운용과 키움증권,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66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불확실한 거시환경과 심화된 장내 변동성에도 국내 유수 금융 투자자들과 해외 전략 투자자로부터 좋은 조건으로 유치에 성공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우수한 성과를 올려온 명망있는 금융 및 전략 투자자들이 참여한 의미 있는 투자”라며, “위메이드와 위믹스는 투자를 받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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