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

가수 미나가 20대 못지않은 변함없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8일 "바지가 점점 짧아지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미나는 "거꾸로 셀카"라며 "오늘은 개인 연습. 얼마 전에 배운 거 복습 하고 왔어요. 어려운 거 배울수록 다리쭉피고 발끝 포인이 제일 어려움. 운동하는 여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미나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몸매와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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