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연예 랭킹] 11월 영화·음원 Top 10…윤하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
[월간 연예 랭킹] 11월 영화·음원 Top 10…윤하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
  • 이규철 기자
  • 승인 2022.12.03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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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팬서 2’, 음원 ‘사건의 지평선’ 1위

[증권경제신문=이규철 기자]

11월 연예 랭킹에서 영화 부문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음원 차트 부문은 ‘사건의 지평선’이 1위에 올랐다. 영화 부문 검색량은 ‘데시벨’이 1위를 차지했으며, ‘사건의 지평선’은 검색량도 독보적이었다. 특히 ‘사건의 지평선’은 올 3월 말 발표된 곡이다. 윤하는 이 노래로 15년 만에 지상파 음악 프로 1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이승주)의 영화·음원 순위 분석 결과,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와 ‘사건의 지평선’이 각 부문 검색량 랭킹 1위에 올랐다. 차트 순위가 높을 경우 검색량 역시 많은 모습이었다. 영화 부문은 한국 영화 검색량이 다소 높았다.

KOBIS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월 관객 수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03만 2,209명 ▲올빼미 112만 7,323명 ▲데시벨 82만 7,898명 ▲동감 46만 1,891명 ▲자백 45만 885명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16만 1,671명 ▲리멤버 15만 2,206명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12만 6,630명 ▲블랙 아담 11만 7,400명 ▲압꾸정 9만 9,457명 등이었다.

검색량은 ▲데시벨 267만 1,000건 ▲올빼미 256만 7,000건 ▲동감 200만 건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185만 5,000건 ▲자백 170만 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109만 4,000건 ▲블랙 아담 96만 5,000건 ▲리멤버 93만 4,000건 ▲압꾸정 76만 2,000건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4,000건 순이었다.

검색량에서는 11월 16일 개봉한 ‘데시벨’이 23일 개봉한 ‘올빼미’보다 다소 앞섰다. ‘압꾸정’은 개봉이 11월 30일로 매우 늦음에도 불구하고 11월 랭킹에 자리했다. 애니메이션인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는 검색량에 비해 관객 수가 많았다.

멜론 음원 차트에 따르면 11월 음원은 ▲사건의 지평선(윤하) ▲Nxde((여자)아이들) ▲ANTIFRAGILE(LE SSERAFIM) ▲Hype boy(New Jeans) ▲After LIKE(IVE) ▲새삥(지코) ▲Attention(New Jeans) ▲Rush Hour(Crush) ▲Monologue(테이) ▲LOVE DIVE(IVE) 순으로 1~10위를 차지했다.

검색량은 ▲사건의 지평선 60만 5,000건 ▲ANTIFRAGILE 23만 2,000건 ▲새삥 18만 2,000건 ▲Nxde 11만 2,000건 ▲After LIKE 7만 건 ▲Hype boy 6만 1,000건 ▲Attention 4만 1,000건 ▲Monologue 3만 2,000건 ▲LOVE DIVE 2만 5,000건 ▲Rush Hour 1만 5,000건 순이었다.

역주행 주인공인 사건의 지평선(윤하)은 음원 차트와 검색량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10월 차트 1위를 차지했던 지코의 새삥은 현재 순위 6위로 순위에 비해 다소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다. 이외에 음원 차트는 대체로 순위가 높을수록 검색량도 많은 모습이었다.

한편 최근 박스오피스는 ‘올빼미’가 9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으며, 200만 관객 달성은 무난히 이뤄질 전망이다. ‘압꾸정’은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그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지난 28일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건의 지평선’은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하는 ‘비밀번호 486’ 이후 1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사건의 지평선’은 윤하가 작사·작곡 모두에 참여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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