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지난 23일 새들원에서 아동복지시설 개보수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기념한 ‘캠코온리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캠코는 아동복지시설 개보수 사업 대상으로 부산지역 내 새들원과 새빛기도보육원을 선정하고, 도배, 장판 교체와 함께 아동들이 사용하는 침대, 사물함 등 비품을 교체했다.
권남주 사장은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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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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