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제공)
(사진=키움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키움증권(039490, 대표 황현순)은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해외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연장해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비대면 해외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 익영업일(해외선물 영업일 기준) 체결 건부터 혜택이 적용된다.

이벤트 신청 시 해외선물옵션 일반·미니 상품은 계약당 2.5달러, 마이크로 상품은 계약당 1달러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OPEN API’ 주문 사용 시 일반·미니 상품의 경우 2.3달러로 추가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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