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사진=신한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한용구)은 오는 2월 28일까지 ‘새해맞이 해외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 쏠(SOL)과 영업점 창구를 통해 미화 500달러 이상 해외송금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뷔페 2인 식사권(3명) △BHC 뿌링클 치킨세트(20명) △올리브영 모바일 쿠폰 1만원권(100명) △GS편의점 모바일 쿠폰 5000원권(8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0명) 등을 제공한다.

또 해외송금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100명)을 지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해외여행과 유학생 송금 수요를 반영해 환율우대와 수수료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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