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행복세트. 사진=웅진식품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웅진식품은 계묘년 설을 앞두고 다양한 구성의 주스 음료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웅진식품의 설 선물세트는 주스 브랜드 ‘자연은’의 인기 플레이버들로 구성된 주스 세트와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 스테디셀러 음료가 담긴 세트 등 총 27종으로 준비됐다.

명절 베스트셀러 품목인 ‘자연은 행복세트’는 자연은의 대표 제품들인 알로에, 토마토, 망고 3종과 키친타월로 구성됐다. 그 밖에도 간편하고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병 음료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받는 분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구입할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받는 분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웅진식품의 인기 제품들로 구성된 다양한 음료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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