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투자증권(005940, 대표 정영채)은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진행됐으며, 정영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25여명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난이 길어져 의료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며 “범농협 차원에서 사회적 필요로 하는 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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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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