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2023년 대학생 기자단 6기 ‘MG영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MG영크리에이터는 새마을금고의 다양한 현장 소식을 직접 취재해 후기를 전달하고, 대학생 시각에서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원자격은 국내 거주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다. 에디팅분야와 영상분야 총 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MG영크리에이터에 선발되면 새마을금고 관련 현장 취재 및 워크숍 등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되고, 제작 콘텐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 지급, 수료증 수여 및 우수 활동자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자는 오는 19일까지 새마을금고 공식 블로그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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