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퓨리가 비코마스트 3종을 선보인다. 사진=닥터퓨리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닥터퓨리는 봄을 맞아 파스텔 뮤트톤 컬러의 '비코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닥터퓨리는 비코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 오후 3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신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닥터퓨리 비코마스크'는 화사한 봄을 닮은 파스텔톤을 테마로 한 컬러마스크로 착용 시 한층 더 피부톤이 맑게 보이는 효과와 생기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아이템이다.

KF80 마스크와 동일한 국산 MB필터가 장착돼 황사, 미세먼지 차단에도 문제없을 뿐만 아니라 숨쉬기 편한 3중 구조로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도 안성맞춤이다. 컬러는 크림 베이지, 코랄 핑크, 라이트 그레이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선 신상품 비코마스크 라이브 단독가를 비롯하여 기존 닥터퓨리 마스크 인기 라인업, 다양한 생활용품 품목에 대해 최대 53% 할인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 제품 무료배송, 신규 론칭 각종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닥터퓨리 관계자는 "일상을 회복하는 단계에서 마스크는 이제 개인의 선택"이라며 "다양한 컬러를 통해 여전히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자신의 개성과 멋을 드러내는데 닥터퓨리 마스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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