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카드 제공)
(사진=KB국민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KB국민카드(대표 이창권)는 식목일을 맞아 공기정화나무 기부 및 멸종위기식물 보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임직원은 실내공기 정화용 식물 2000그루를 직접 길러 수도권 아동보육시설 40여개소에 전달하고, 식물 수만큼 멸종위기식물을 기부해 자생지 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ESG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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