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손해보험 제공)
(사진=KB손해보험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KB손해보험(대표 김기환)은 인천시 지역사회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교통안전키링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교통안전키링은 야광장식 블럭과 빛 반사 스티커를 부착해 저녁시간에도 눈에 띌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KB손보 임직원이 직접 만든 1000개의 교통안전키링은 인천지역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500개가 전달됐으며, 5월 어린이날을 기념해 나머지 5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KB손보 ESG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만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