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던파 眞 각성 아트북’ 예약 판매 개시 10분만에 온라인 초판 물량 4,700부 완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던파 眞 각성 아트북’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 예약 판매에 돌입하자마자 각 판매처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판매 순위가 집계되는 11일 기준 교보문고 종합 판매 랭킹 1위에 올랐다.

이에 넥슨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던파 眞 각성 아트북’ 증쇄를 결정, 4월 중 2차 온라인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아트북은 63개 캐릭터의 ‘진(眞) 각성’ 아트워크를 최초로 담아낸 ‘던파’의 다섯 번째 공식 아트북이다. 

‘던전앤파이터 眞 각성 아트북’ 2차 예약 판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