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제공)
(사진=대신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대신증권(003540, 대표 오익근)은 오는 28일까지 ‘2023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및 해외주식을 일간 1억원 이상 또는 주간 10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각각 △1만원(매일 50명) △5만원(매주 30명)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주식 거래 시 신용융자를 이용하거나 미국주식 거래 시 주간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면 거래실적을 2배 적용받을 수 있다. 또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모두 거래한 고객은 해외주식 거래실적을 2배 적용받는다. 2배 실적을 적용받으면 일간 5000만원, 주간 5억원만 거래하면 된다.

추가로 이벤트 기간 누적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고객 6명에게는 △1위(1명) 30만원 △2위(2명) 20만원 △3위(3명) 10만원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HTS·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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