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브시스터즈 제공)
(사진=데브시스터즈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김종흔)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중국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중국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채널에서 진행하며,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특별한 쿠키 커터 2개 ▲크리스탈 200개 ▲경험의 별사탕 레벨3 10개 ▲코인 1만개 등 게임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시장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캐주얼 장르가 중국 유저에게도 계속해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미 글로벌에서 캐주얼 게임성을 입증한 쿠키런: 킹덤이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는 대표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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