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에픽스토어와 스팀을 통해 얼리액세스 중인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전 체험 신청은 5월 11일부터 진행 중이며, 신청 결과는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정보는 공식 디스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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