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제공)
(사진=한화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한화생명(088350, 대표 여승주)은 오는 6월 3일 여의도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인 ‘2023 시그니처 63 런(RUN)’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은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인당 1만5000원이다. 부문별로 △기록 500명 △코스튬(이색복장) 200명 △크루(단체) 300명 등이다. 

코스튬 부문의 경우 △베스트드레서 △노력가상 △베스트커플상 등 3가지를 시상한다. 부문 시상 외에도 최고령 및 최연소 완주자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돼 있다. 

최현경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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