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21일 파주점 및 5월 27~29일 여주점서 운영

지난 3월 2일 경기 구리시 토평동에서 문을 연 지프의 전용 전시장 (사진=지프 제공)
지난 3월 2일 경기 구리시 토평동에서 문을 연 지프의 전용 전시장 (사진=지프 제공)

[증권경제신문=노지훈 기자] 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파주점, 여주점)에서 ‘지프 프리미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을 맞이한다.

지프는 이번 지프 프리미엄 팝업 스토어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오프로더 ‘랭글러 (Wrangler)’와 지난 12월 국내 출시로 브랜드 럭셔리 SUV 라인업을 완성한 플래그십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All-New Grand Cherokee)’를 각 1대씩 전시한다. 

각 차량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랭글러는 테니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골프와 같은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접목해 한껏 따뜻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부스를 연출한다. 

팝업 스토어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 그리고 27일부터 29일까지는 여주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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