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문화재단 제공)
(사진=넷마블문화재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넷마블게임아카데미 8기’ 발대식을 지난 18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게임아카데미’는 2016년부터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하고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게임아카데미 8기 학생들은 앞으로 약 8개월 간 오프라인에서 게임 제작 전반에 걸친 실무형 교육 및 전문강사 멘토링을 받으며 자신들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참가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게임경진대회 및 전시회를 함께 진행해 우수 작품을 시상 및 공개하고 있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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