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제공)
(사진=펄어비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한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팝업스토어 굿즈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부금은 약 2천만원으로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4월 펄어비스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서울의 중심인 종로에 아침의 나라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의 명소와 게임 속 풍경을 오프라인으로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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