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자사 대표 야구게임 2종이 편의점 CU와 제휴를 맺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CU 인기도시락을 구매하면 ‘넷마블 프로야구 2023’과 ‘마구마구2023 모바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화 쿠폰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포켓CU 앱에서 ‘넷마블 프로야구 2023’ 및 ‘마구마구2023 모바일’ 100% 당첨 룰렛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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