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는 공개한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가 사전 판매에서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7일 온라인브랜드샵에서 라이브방송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Go’를 사전 판매 했고, 10분만에 모두 판매됐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이번 사전 판매를 통해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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